2025-10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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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석 연휴 ing,,. 즐겁고 행복했던 어제와는 달리 좀 무기력해지기 시작했다..
잠을 하루에 12시간 이상은 자고 있는 것 같아
내일은 꼭 미룬 방청소와 이불빨래를 해야지
인쇄소도 열었다면 들렀다 오자! 그리고 저녁 찬거리와 헤이즐럿 라떼를 하나 사오고, 그림 하나 완성을 목표로 하기~

오늘 예전 그림 추억여행하면서 느낀건데
난 그림 그리면서 교류하고 싶다는 욕구가 항상 있는 것 같음...
그래서 커뮤를 가끔이라도 가는 것 같다 거기가 그러기 제일 좋은 장소니카...
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만화로 내 생각을 표현하거나 하는건 좋아하지 않아서 커뮤도 적합한지는 모르겠어 헛헛~ 근데 그냥 그 당시에 즐거우면 되는거겠지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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